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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완본 에반게리온 해독]재밋는 해석이긴 한데...

이벤트로 받은 완본 에반게리온 해독.

일단 에반게리온 팬으로서 말하자면 흥미로운 해석 투성이었습니다.

가령 영호기에 존재하는 영혼이 아카기 리츠코의 모친이라던가

아니면 토우지의 동생이 '코어'가 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한 것이라던지

하지만 문체적이랄까 논리 전개적으로 보자면 솔직히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 책이었습니다.

논리 전개방식이 강압적인 느낌이 강하더군요.

일단 다른 얘기는 치워두고 내얘기를 들어보라는... 그런 느낌의 문체란 느낌이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실제로 마주보고 얘기한다면 얘기하다가 중간에 나가버릴듯한 그런 상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억지스런 부분도 많았지만 흥미로운 해석도 많아서 한번쯤은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아쉬운점은...

서나 파쪽에 대한 해석이 중점이 되었으면 했습니다만. 역시 본편 중점이다보니 원하는건 모자랬던 기분입니다.

by 히무라 | 2012/03/13 09:46 | 감상 | 트랙백 | 덧글(6)

[네타/아카메가 벤다] 16화... 예상대로였지만 그렇기때문에 충격적인 아카메-

솔직히 이번화 감상을 한줄로 줄이자면 이 한단어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내것으로 만들어주마-"



앞에서 에스데스가 말한 이상형의 조건이 이번화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1. 장래의 가능성이 중요함. 장군급(즉 본인급) 그릇의 인물을 자신의 손으로 단련하고 싶다.

2. 담력이 크고 강한자. 언제라도 위험수 사냥이 가능한 사람

3. 제도가 아닌 변경에서 자란자

4. 제가 지배하기 때문에 연하를 원합니다.

5. 순진무구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아카메를 벤다를 보시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수 있겠지만 이 모든 조건이 주인공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트레이의 사람들 중 마을로 나올 수 있는 사람들(주인공 포함)은 에스데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그녀가 개최하는 무투대회에 나갑니다. 물론 군자금 벌기로-

그리고 출전한 주인공.

그간의 고생이 성과가 있었기에 상대를 가볍게 박살낸 주인공, 그리고 자신을 향해 성원을 날리는 사람들을 향해 순진무구한 미소를 지어주는 주인공-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S데스는 그 미소에 뻑 가버립니다.

이 아가씨가 정말 수십만명을 생매장하고 그 반란군 지휘관에게 구두를 핥게 만든 인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리고 직접 내려가 타츠미를치하하는데...

돈 받는 줄 알고 감사했던 타츠미는 순간 자신의 목에 채워진 개목걸이를 보며 아연실색-

S데스는 그대로 타츠미를 끌고 꽃이 만발한 미소로 홍조를 띄우며 끌고 가는군요. 주인공은 발버둥을 치지만 그대로 넉다운 당하며 납치당하고...

갑작스런 전개에 그 자리에있던 모두는 어안이 벙벙....

잠깐-

댁 이미지가 너무 틀리잖아!

당신 S라고-

틀림없이 내가 여태까지 본 작품중에서도 톱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S라고!

그런데 그런 댁이 사랑하는 소녀라니!

by 히무라 | 2011/07/31 19:32 | 감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프리티벨/네타] 17화 친구여 너는 어찌하여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는가?

좀 안맞는 제목이긴 하지만서도...




잠깐 아츠시 팀이 바다에 온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내 장면이 전환되어 해마족의 왕과 왕자들 그리고 루라가 회담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해마족 상층부에 무식함에 질려버린 루라는 아야카를 충동질해 해마족의 왕과 왕자들을 몰살시키는데...

우와 진짜 에리랑은 다른 타입으로 무섭네요.

미사키 에리가 절대적인 마력으로 상대를 압도적인 절망에 빠뜨려버리는 타입이라면.

이쪽은 상대가 죽었는지도 모를만큼 섬세하고 잔혹한 마력제어랄까...

까놓고 말해 전투만 따진다면 미사키 에리보다도 아야카쪽이 훨씬 위험하네요.

그것도 가르친 루라가 놀랄정도의 공격이니 말 다했죠.

어쨌건 자신은 착한일을 했다고 여기는 아야카지만...

아야카가 떠난 직후 구심점을 잃은 해마족 귀족들은 죄다 몰상당했습니다.

그것도 처참하게... 과연 아야카는 이 일을 알고 있을까요?

아니 사실은...

모르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학대를 매일같이 받아온 아야카라면 무언가로부터 눈을 돌리는데는 익숙하겠죠.

아야카... 넌 혹시 알고 있는거 아니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걸...



ps.역시 레드와 블루는 남자는 남자구나...

ps2. 인기구나 인기 사쿠라군-

ps3. 좋은 츤데레다-

by 히무라 | 2011/05/23 19:58 | 감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世界の果てで愛ましょう ]이건 대박이다?!



우~연히 보게된 작품입니다만...

왠지 강렬하군요..

평범하게 기가 약한 '남자'인 주인공 야노 료마는

우연히도 산사태에 휩쓸려 깔려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구하려 애쓴 우리의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2차 산사태에서 아래의 사람을 구하려다 결국 죽게됩니다..


결국 이 남자는 토사물속에서 빠져나온 후 죽어가는 혹은 죽은 소년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며 약을 먹여 살립니다.

그런데...



그 약때문에 주인공은 남자에서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여자가 된 직후 갑작스럽게 어딘가로 끌려간 주인공은 그제서야 자신이 구한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그 남자는 '지구'는 변두리라고 할 만큼 무지막지한 다른세계의 왕자님. 에밀리오 올드르크

갑작스럽게 여자가 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아내로 삼겠다는 선포에 당황하면서도 잇달아 일어난 사건에서 왕자의 진심을 듣고난 후 살짝 감격합니다만...
하지만 뒤이어진 왕자의 파괴행위에(비록 주인공에게 위해를 가하려던 녀석들이었다지만...) 주인공은 금새 울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외칩니다.


집에 돌아가니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와 동생(맨 위 그림에 왕자를 제외한 두사람)은 갑자기 여자가 된 주인공을 보며 혼란스러워 합니다.

뭐 아버지쪽이야 정상적으로 혼란스러워 한 거지만서도...

동생쪽의 경우는...

남자였을때도 진심으로 좋아했던 형이 갑자기 여자가 되어 돌아오니 주체할 수 없었던 탓.



아니 뭐... 이해는 간다만은...


결국 왕자에게 라이벌 선언까지 한 동생군...


그리고 다음닐 평범하게 '남자'로서 학교에 복귀하려는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전학온 왕자를 보며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여자가 되어버린게 들켜서 결국 여자로서 왕자와 함께 학교에 다니게 된 우리의 주인공 료마군...

뭐 그 뒤로 왕자의 약혼자가 찾아온다거나 동생이 주인공 팬티를 훔친데다가 그것때문에 주인공과 왕자가 싸우는 중에 동생의 컬렉션이 주인공 눈앞에 쏟아진다거나 왕자의 약혼자가 주인공을 여러므로 위협한다거나하는 일들이 있지만서도....

주인공의 마력(魔力)에 비하면 비하면 아무래도 사소한 일...(먼산)




ps.참으로 왕자가 굿잡인 만화입니다.(주인공을 TS시켰단 점에서...)

ps.2 주인공 동생 의외로 약혼자쪽에 플래그 꽂을듯?!




ps3.


헤에... 설마 메인에 오를줄이야...

난생 처음이로군요...

by 히무라 | 2009/10/31 15:59 | 감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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