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x파이즈]파이즈 다시한번-

“이건...”

한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도외시 한 채 세상을 떠돌고 있던 이누이 타쿠미는 자신을 찾아온 스마트 레이디가 내밀고 있는 철제 가방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침음성을 흘렸다. 지금 자신의 눈 앞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파이즈 드라이버. 5년전 자신이 오르페노크의 왕인 아크 오르페노크를 상대할 때 파괴된 자신의 변신 벨트였다.

“이게 어떻게?”
“표면적으로 스마트 브레인은 와해되었지만 스마트 브레인 산하의 위장회사는 많거든요~”

여전히 적응 되지 않는 스마트 레이디를 보며 타쿠미는 그녀를 향해 물었다.

“도대체 이걸 나에게 가져온 저의는 뭐지?”
“일단 첫 번째로는 감사의 표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5년 전 사장님의 비원인 아크 오르페노크를 쓰러뜨려 주신 데에 대한.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그 일에 대한 마무리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무슨 말이지?”
“아크 오르페노크가 아직 살아있습니다.”
“뭐?”

스마트레이디의 말에 이누이 타쿠미는 경악을 감출 수 없었다. 키바 유지와 많은 이들을 희생해서 겨우 물리친 아크 오르페노크가 아직도 살아있다니. 그럼 그때 죽은 이들의 희생은 대체 뭐가 되는 것인가?

“농담이지?”
“진실입니다. 아크 오르페노크의 가호를 받은 유일한 존재인 카게야마 사에코... 그녀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아크 오르페노크를 빼돌렸더군요. 물론 그때 당한 포톤 브레이커로 인해 아직도 가사상태라고는 하지만... 원체 뛰어난 그녀라면 길어도 10년 내로 그 방법을 찾아내겠죠.”
“제길...”
“그러니까 부탁드리는 겁니다. 아크 오르페노크를 막아 주십시오”
“하지만 난... 이미 무리다.”

타쿠미는 그렇게 말하며 장갑을 벗었다. 그리고 보여주었다. 회백색으로 물든채 바스러지고 있는 손... 아크 오르페노크를 쓰러뜨린 그 순간부터 자신은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소노다 마리... 지금은 이누이 마리인 그녀를 위해 가정을 꾸리기는 했지만 자신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에 키쿠치 케타로에게 맡기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5년간 근근히 버텨오기는 했지만 이미 한계다. 지금 이 몸 상태론 약간의 포톤 스트림만 쬐어도 그대로 재가 되어버릴테지...”

포톤스트림은 강력한 에너지다. 아무리 동력으로 쓰고 있더라도, 슈츠의 보호를 받고 있더라도 포톤스트림의 부담이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약간의 포톤 스트림이라도 쬐게 되면... 여태까지 죽어간 모든 오르페노크들이 그랬듯 급속한 진화의 대가로 재가 되어 사멸해 가게 될 것이 분명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도리어 살아나실 수 있다면 어쩌실겁니까?”

스마트 레이디의 말에 몸을 돌리려던 타쿠미는 순간 멈칫했다. 사멸해가는 오르페노크가 살아날 수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그게 가능하기나 한 일인가?

“무슨 의미지?”
“이 파이즈 드라이버는 단순한 전투력 강화 외에도 한가지 실험적인 요소를 넣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포톤 리액터... 이 파이즈 드라이버에 거의 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포톤 스트림을 공급하는 동력원이자 오르페노크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특수한 입자를 발생해내는 장치죠.”
“어떠한... 영향?”
“오르페노크의 재생입니다. 정확히는 사멸해가는 세포에 대한 재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오르페노크는 본디 급격한 진화 때문에 세포가 한계까지 마모되어 사멸합니다. 하지만 그 한계까지 마모된 세포를 되살릴 수 있다면. 하다 못해 인간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가능한건가...!”

타쿠미라도 좋아서 떠돌아 다니는 것은 아니었다. 가족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들의 눈앞에서... 자식의 눈앞에서 재가 되어 죽는 다면 너무나도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마리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간을 살아 갈 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인체 실험은 거치지 않았기에 확언은 드릴 수 없군요”
“인체 실험을 겸하는 건가... 너무하는군.”
“아직까지 포톤 리액터는 하나밖에 만들어지지 않았거든요. 왕... 아크 오르페노크를 상대해야 하는 파이즈에도 필요했기에 결국 이럴 수밖에 없었답니다.”

살짝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하며 말하는 스마트레이디. 그녀의 연기에 한숨을 내쉰 타쿠미는 파이즈 드라이버를 받아들며 스마트 레이디를 향해 물었다.

“그래, 어디에 있지? 그 빌어먹을 녀석은?”
“자세한건 저희도 아직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아마노가와 학원 고교와 관련 있다는 것 같아요”
“아마노가와 학원 고교?”
“나름 이름 있는 명문고에요. 위치는...”

스마트레이디로부터 대략적인 설명과 그리고 위조된 신분증을 받은 이누이 타쿠미는 아마노가와 학원 고교를 향해 바이크를 돌렸다. 스마트레이디는 뒤늦게 뭔가를 떠올린 듯 이미 멀어져가고 있는 타쿠미를 향해 외쳤다.

“오토버진은 나중에 완성되면 보내드릴 게요~!”

그 외침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타쿠미는 속도를 한층 더 올렸다.



“타쿠미씨에게 벨트를 넘겼습니다. 사장님-”

타쿠미를 마중한 스마트 레이디는 인근에 있는 차량에 다가가 애교를 부리며 말했다. 검게 칠해진 창문이 내려가며 모습을 드러낸 것은 순박한 인상의 청년이었다.

“수고했어요. 스마트레이디씨”
“사장님 말씀대로 타쿠미씨에게 벨트를 넘겼습니다만... 괜찮은 걸까요?”
“자신을 믿으세요. 그간 스마트레이디씨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지 않습니까?”
“하기사... 잘되길 빌어야겠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오르페노크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네, 키쿠치 케타로 사장님”

청년, 키쿠치 케타로는 스마트 레이디의 말에 쑥쓰러움을 느끼며 조심 스럽게 입을 열었다.

“저기... 지금에서야 물어보는 거지만 당신은 왜 절 사장으로 삼았죠? 저보다도 능력이 더 뛰어난 이들도 많았을 텐데...”
“인간도 오르페노크도 자애롭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니까요. 오사다 유카의 진실된 모습을 보고 받아들여준 당신밖에 없으니까요. 인간과 오르페노크- 어긋나 버린 두 존재에 다리를 놔 줄만한 사람은...”

인간을 위해 오르페노크를 멸망시키려 했던 전 사장. 인간에게 버림 받는게 무서워 인간을 위해 싸우다 인간에게 절망했지만 결국 인간을 위해 목숨을 바친 키바 유지. 그런 이들의 뒤를 잇기 위해선, 그런 이들의 넋을 위로해주기 위해선 이 사람 밖에 없었다.

“뭐 덕분에 나도 유타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돼서 좋지만...”
“폭주하는 사원들 제어용이기도 하니 조심하세요”
“응.”
키쿠치 케타로가 손에 든 것은 델타 폰. 델타로 변신하기 위한 변신 장치 중 하나였다.
“자, 그럼 난 본업으로 돌아갈까?”
“본업입니까?”
“응, 어디까지나 내 본업은 세탁소 사장님이니까 말이야.”

졸지에 부업취급 받게된 스마트 브레인의 사장직이었다.



“조디아츠라... 이상한 녀석들이군.”
“잠깐 선생 도망...”
“유감스럽게도 이런 일엔 너무 익숙해서 말이야.”

어느새 꺼내든 파이즈 드라이버를 찬 이누이 타쿠미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폰에 파이즈 기독 코드를 입력하며 엔터를 눌렀다.

“변신-”

그의 손에 들려있던 폰이 드라이버에 합체하기 무섭게 벨트로부터 막대한 붉은빛이 방사되며 타쿠미의 몸을 휘감았다. 간만에 파이즈를 장착한 타쿠미는 가볍게 손을 털며 카멜레온과 대치중인 키사라기 겐타로를 향해 외쳤다.

“어이 겐타로. 그녀석 잘 맡아라.”
“선생님?!”

자신과 대치중인 스콜피온 조디아츠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타쿠미. 스콜피온 조디아츠는 그 공격을 피하려 했으나 어느새 타쿠미의 주먹은 스콜피온 조디아츠의 몸을 강타하고 있었다.

“뭣?”
“뭐, 스위치로 변하는 오르페노크 같은 녀석들로 보면 되려나...”
“네놈...”

자신이 그렇게 허무하게 맞은 것이 분했는지 스콜피온 조디아츠는 광탄을 쏘며 타쿠미를 공격했다. 키사라기 겐타로라면 당하거나 당황했을 공격이지만 유감스럽게도 타쿠미는 이런 싸움에 무척이나 익숙했다. 능숙하게 광탄을 피한 타쿠미는 왼쪽에 달린 파이즈 샷을 오른손에 끼우며 폰을 열어 엔터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그 순간 반짝이는 붉은 빛이 파이즈 샷이 들린 오른 손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타핫!”

타쿠미의 외침과 함께 스콜피온 조디아츠에게 작렬하는 것은 다름아닌 파이즈의 필살기중 하나인 그란 임팩트- 작렬하는 충격파는 스콜피온 조디아츠를 날려버리며 그 위력을 과시했다.

“그정도에 쓰러질 녀석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큭... 네놈!”

스콜피온 조디아츠는 꽤나 충격을 받았는지 비틀 거리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걸로 마무리다.”

메모리를 포인터에 삽입한 타쿠미는 마무리를 가하기 위해 폰의 엔터버튼에 손을 가져갔다. 그 순간 스콜피온 조디아츠는 갑작스럽게 생긴 어둠과 함께 그곳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도망간건가...”

타쿠미는 아쉬워 하며 겐타로가 쫓고 있을 카멜레온 조디아츠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오늘부터 새로 이 교시를 맡게 된 카게야마 사에코라고 합니다. 모두들 잘 부탁해요”

새로 부임한 미녀교사를 보며 열광하는 학생들... 물론 성생님들도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있었다. 누군가 말했던가? 미인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그 중에서 단 한명. 이누이 타쿠미만은 반길 수 없었다.

“오랜만이네 빌어먹을 자식-”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자신에게 속삭이는 카게야마 사에코. 타쿠미는 그녀의 눈에서 일렁이는 적의를 느끼며 입을 열었다.

“네놈... 인간으로 돌아오지 못 하는게 아니었나?”
“아, 그래. 그렇지- 하지만 인간으로 위장할 필요는 있어서 말이야. 여기 존재하는 녀석들의 도움을 좀 받았지.”
“그 조디아츠들인가 뭐시기 하는...”
“왕의 부활을 위해 필요하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고 배신자씨”
“누가 할 말일까.”

타쿠미는 유래없이 적대감을 드러내며 발걸음을 옮겼다.


파이즈 (포톤스트림ver.2 포톤 리액터 장착형)
신장 : 186cm
체중 : 100Kg
공격력 : 펀치력 4톤, 킥력 10톤
최대속력: 4.6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한번에 42.5m
스마트 브레인의 숨은 회장 스마트 레이디가 남은 스마트 브레인의 총력을 동원해 복구한 파이즈 기어 ver.2P를 통해 변신하는 파이즈로서 안정적인 출력의 붉은 포톤 스트림이지만 그 출력은 ver.1에 비할바가 아니며 내장된 포톤리액터 코어에 의해서 슈츠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거의 무한하게 포톤스트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포톤스트림의 출력이 강하면 일반적으로 힘이 약한 오르페노크는 재가 되어버리나 이 벨트는 적성이 없는 사람들이 파이즈 벨트 장착에 실패했을 때 정도로 안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여러 가지로 스마트브레인의 예지와 지금 있을 수 없는 기술들의 집합체로서 후계기로 연구중이던 제왕의 벨트들의 연구 자료와 모듈까지도 끌어다 썼기 때문에 그 종합적인 전투력은 어떤의미로 보자면 터무니 없을 정도이다.

파이즈 엑셀폼 (포톤스트림ver.2 포톤 리액터 장착형)
신장 : 186cm
체중 : 100Kg
공격력 : 펀치력 8톤, 킥력 15톤
최대속력: 0.0042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한번에 72.5m
포톤스트림ver.2에 의해 한층더 빠르고 강해진 엑셀폼으로서 그 전투 잠재능력은 이전의 엑셀폼을 상회하고 있다. 아이들리 모드의 유지시간은 기존 35초에서 55초 가량으로 늘어났으며 가속이 끝났다고 해서 바로 엑셀폼이 해제되지는 않는다. 2번정도라면 어느정도 연속 가속도 가능

파이즈 오가클로스폼 (포톤스트림ver.2 포톤 리액터 장착형)
신장 : 190cm
체중 : 150Kg
공격력 : 펀치력 7.8톤, 킥력 12톤
최대속력: 7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한번에 20m
개발중이던 두 개의 제왕의 벨트 중 하나인 오가의 망토를 개조, 양자변환해 파이즈에 인스톨 시킨 폼으로서 포톤스트림이 충만한 루나 메탈 코팅 망토로 온갖 공격을 막아내며 본디 오가의 무장이었던 스트레인져로 포톤 브레이커에 맞먹는 참격을 행사한다.
극단적일 정도로 방어력에 집중된 탓인지 아니면 방어를 위한 클로스가 무거운 탓인지 민첩성이 상당히 내려갔으며 또한 그에 따른 전투력 저하를 다른 무장으로 커버하고 있다.

파이즈 사이복서(포톤스트림ver.2 포톤 리액터 장착형)
신장 : 198cm
체중 : 120Kg
공격력 : 펀치력 9톤, 킥력 15톤
최대속력: 3.6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한번에 105.5m
본래 사이가의 플라잉 어택커에 동반되는 근접무장과 보조용 강화외골격을 오가 클로스와 같이 양자변환 후 인스톨한 폼으로서 파이즈 외부에 신체능력을 보조하는 외골격을 구축해 그 외골격을 통해 전달하는 힘을 증폭시켜 보통보다 강한 힘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이 외골격은 방어적 특성이 거의 없으며 뭔가를 증폭시켜 전달하는데 특화되어 있기에 상대의 타격도 증폭되어 들어온다. 결국 근접전용이긴 해도 치고 받는데는 크게 효용이 없다.

파이즈 블래스트폼 (포톤스트림ver.2 포톤 리액터 장착형)
신장 : 186cm
체중 : 100Kg
공격력 : 펀치력 12톤, 킥력 20톤
최대속력: 4.2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한번에 80m
한층더 강력해진 포톤 스트림으로 몸을 둘러싸 이전의 블래스터폼의 전투력에서 3배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원래 사이가의 지원 모듈이었던 플라잉 어택커도 블래스터폼에서 한층 더 강력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블러디 캐논도 한발한발이 이전 크림슨 스매시랑 맞먹을 정도이며 이 상태에서는 왠만한 오르페노크로선 접근조차 할 수 없다.

■ SB-315F2 플라잉 어텍커(Flying Attacker)ver.2
비행・저공비행용 백팩. 본래는 사이가로 변신할 때 슈트와 함께 자동으로 구성되는 머신이었으나 이런저런 개조과정을 거치면서 오토버진의 강화파츠겸 파이즈의 지원모듈이 되었다. 박살난 파이즈 전용 제트슬라이거의 부품을 이용해 재개조 한 탓에 최고속력 820km/h에서 1500km/h까지 상승했으며, 상승한도는 5000m에서 12000m까지 늘어났다. 파이즈 상태에서도 사용 할 수 있지만 제대로된 사용을 위해서는 막대한 포톤 스트림을 발생시키는 블래스터폼의 발동이 필수적이며 파이즈의 포톤 스트림으로는 이전의 성능을 내는 것이 고작이다.
무장은 한층 더 늘어서 기존의 부스터 라이플 이외에도 포톤 캐논과 사이드배셔에서 떼어낸 액스 업 버스터가 추가로 장착되었다.

SBV-555V2 – Autovajin ver.2
스마트 브레인의 자회사인 "스마트 브레인 모터스"에서 개발한 AI탑재 가변형 배리어블 비클. 파이즈의 파트너로서 이전 싸움에서 파괴되었으나 남은잔해와 플라잉 어택커. 그리고 살아남은 사이드 배셔를 분해 및 재조립해 만들었다.
덕분에 무장은 기존의 오토바진을 한참 뛰어넘었으며 자체 전투력만해도 완전한 상태일 경우 파이즈 블래스터 폼에 필적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최대시속은 플라잉 어택커 합체시 1020km, 분리시 620km까지 가능하며 자체 무장도 포톤발칸, 히트 업 크로, 포톤 미사일등이 있으며 플라잉 어택커의 무장도 사용 가능하다. 자체비행도 어느정도 가능.

by 히무라 | 2011/10/14 12:01 | S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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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암흑요정 at 2011/10/14 15:31
디케이드에서 [파이즈의 세계]가 학원물이었으니...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1/10/14 15:32
그것도 있고... 일단 파이즈 사건의 주역들은 대부분이 동창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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