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세계의 끝에서 사랑해요]잘됐구나 잘됐어, 그래도 안습하지만...

4권에서 대신 독을 마시고 쓰러져버린 료마... 그런 료마를 보며 망연자실한 왕자였습니다만 이내 빡돌아서 미쳐 날뛰기 직전-

안그래도 료마한테 눌려서 잘 나타나지 않은 부분이긴 하지만 왕자... 성격 더러운데다가 능력도 있죠.

그래서 관련자를 모조리 죽이려고 날뛰기 직전까지 한 왕자였지만 독이 완전히 퍼지기 직전에 마지막 힘을 끌어낸 료마의 꿀밤으로 겨우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재빨리 왕성으로 돌아갑니다만... 다행이도 독은 아니라 죽지는 않았는데 특수한 수면제라 깨우지는 못하는 상황-

범인을 잡으려고 게이트까지 봉쇄한 왕자.

그리고 료마가 독을 마신걸 보고 충격을 받은 왕자의 동생은 자신대신의 죽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료마에게 일갈을 합니다.

결국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료마는 왕자의 동생을 살짝 안아주고 왕자에게 같이 사과하러 갈까합니다만... 그전에 남자로 돌아가는 약을 왕자의 동생에게 요구합니다.

당연히 료마가 남자로 돌아가는 것을 반대하는 왕자는 료마를 저지하려고 본래 동생을 죽이려고 준비했던 특수부대원들을 동원하고 그걸 오인한 료마는 화장실에서 농성을 합니다.

화장실에서 농성하는 이유는 심플하게도 없으면 불편하니까... 하지만 역시 서민감각... 왕성에는 화장실이 100개도 넘어가는데... 어쩄든 잡설은 넘기고 결국 료마의 실수로 일어난 폭발 후 왕자와 료마의 만담사태로 번지게 되고 왕자와 료마의 약물 쟁탈전- 료마가 남자로 돌아가려고 발버둥 치자 자신의 동생가지고 협박까지 해주는군요.

역시 왕자 비참합니다... 왠지 비참해요.

결국 왕자는 동생을 체벌정도로 용서해주고 왕자도 료마도 일상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지만...

료마, 너 약에대한거 또 까먹었다...


by 히무라 | 2011/08/02 19:12 | 감상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noxkin.egloos.com/tb/556055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Yusaku at 2011/08/02 19:48
근데 남자도 돌아가도 어택한 다음에 다시 여자로 전환시키면 안되는건가 싶긴 합니다.

사실 남녀모드 차이라고 해봐야 슴가정도 밖에 못 느껴지니...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1/08/02 19:59
나름 차이있다고 생각하는 료마지만 실상은 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