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벨x마법소녀물]프리티☆벨 the magical girl`s

'위험해...!'

밀크와 코코아는 현재 아군의 상황을 둘러보며 침음성을 흘렸다. 비록 대부분이 중급 상위 이상의 전투력을 지닌 일행이었지만 압도적인 물량세례의 앞에서는 여러므로 힘들었다. 게다가 상대에게도 상당수 실력자가 있었기에 더욱 그랬다.

"설마 천매검이 저쪽에 있을줄이야..."

"천매검이면 대전의 영웅이잖아! 곤란하다고..."

가뜩이나 마력이 떨어진 이 상황에서 천매검 같은 상급마족을 상대하는 것은 이 전력으로는 무리였다. 순간 밀크와 코코아는 외각에서 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마력파동에 자신들도 모르게 외치고 말았다.

"마왕급에 준하는 마력개체가..."

"넷이나?"

"뭐?"

옆에 있던 리카르도가 묻기 무섭게 밀코코들을 포위하고 있던 포위망 사방에서부터 이변이 일어났다.



동쪽 포위망

"마법으로 인한 사건은 사미에게 맡겨주세요~ 마법소녀 프리티 사미 여기 등장!"

갑작스럽게 등장한 핑크빛 일색의 복장을 한 왠지 미묘한 복장의 소녀를 보며 의아해하는 마족들은 뒤이어 그녀에게서 부터 발해진 엄청난 마력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프리티 코게티슈 봄버!!!"

투쾅-!

소녀의 외침과 함께 발해진 마력은 그대로 포위망 일각을 무너뜨리며 마족들을 휩쓸었다.

"정말인지 뭐야 이 난리는?"

갑작스럽게 발해진 엄청난 마력파동에 다급히 나온 마법소녀 프리티 사미, 본명 카와이 사사미는 일그러진 공간속에 가득한 마족들을 보며 식은땀을 흘렸다. 하지만 이미 몇번의 수라장을 거친 마법소녀. 세상이 멸망할 정도의 재해를 해결한 그녀에게 있어 이정도 일은 흔하지 않기는 해도 없지는 않았다.

"자 각오하라고! 잠을 방해한 대가는 톡톡히 받을테니까!"

달콤한 잠을 방해 받은데에 대한 원한이 묻어있는 사미였다.



북쪽포위망

"이 몸을 두고 이런 퍼레이드라니 정말 verry하게 실례라구~"

뭔가 심하게 어긋나는 언행에 아이로서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복장을 한 금발의 소녀를 보며 어이없어 하는 마족들은 갑작스럽 그녀의 뒤에서 등장한 존재들을 보며 침음성을 흘렸다.

마력강도 하중에서 중상, 마력량 하하에서 중하. 하급에서 중급에 해당되는 마력을 지닌 존재들이 다수 포착된 탓이었다. 마족도 아니고 마물도 아닌 그 존재들은 픽시 미사가 갖가지 사물로 만들어낸 러브러브 몬스터들이었다. 과거에 친구였던 카와이 사사미... 마법소녀 프리티 사미를 여러번 궁지로 몰아 넣은 그 러브러브 몬스터들이 지금 마족들을 향해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었다.

"자, 그럼 it`s 쇼타임이네요~"

미사의 외침과 함께 수십개체의 러브러브 몬스터들이 마족들을 향해 쏟아졌다.



남쪽포위망

"마... 말도 안돼!"

남쪽을 포위하고 있던 악마들은 갑작스럽게 휘몰아치고있는 재해에 두려움에 떨었다. 소녀를 중심으로 몰아치는 가지각색의 기현상- 모든걸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열풍이 휘몰아치고, 악마조차 단번에 태우는 겁화가 하늘을 뒤덮었으며 땅이 갈라져 뒤집어지고 그 사이에서 몸을 꿰뚫고 박살내는 수류가 쏟아졌다.

단 4장의 카드로 일어난 이 지옥도에서 소녀는 담담히 그 지옥도를 걸어 지나고 있었다.

"묻겠어... 혹시 리 샤오랑이란 이름을 알고있어?"

"무슨..."

"모르는 거네... 해마족과 관계된 댁들이라면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모... 몰라! 해마족과 관계된 것도 모르는 일이라고 만약 해마족과 관계된 일이었다면 끼지도 않았어!"

"그래..."

공포에 떨고 있는 한 마족의 말에 소녀는 날카로운 칼을 휘둘러 마족의 팔을 베었다.

"끄아아악!!"

"그런건 진즉 말하라고..."

소녀는 그렇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중심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의 이름은 키노모토 사쿠라. 53장의 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현존하는 마법소녀 중 '최흉'의 존재였다.



서쪽포위망

"정말인지 소란스럽기에 애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고 왔더니만..."

엄청난 수의 밀집된 마족들을 보며 곤란한 표정을 지은 여인은 한숨을 내쉬며 손을 휘둘렀다. 손이 허공을 치기 무섭게 손이 가격한곳 부터 발해지는 진동은 공간을 타고 그대로 요괴들을 향해 쏘아졌다.

투콰콰콰콰콰콰-

요란스럽지만 조용한 이 진동은 지면을 휩쓸며 자리에 있던 마족들을 날려버렸다. 일격에 수십의 마족을 날려버린 여인은 무척이나 귀찮은듯 다시한번 공간에 진동을 일으켰다. 본디 이보다 섬세한 방법으로 공간을 다루는 '그녀'였으나 갑작스런 난리는 그녀의 신경을 날카롭게 만들다 못해 짜증을 부리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간만에 둘째좀 만드는가 했는데!!"

아직까지 둘째를 만드는 것은 무리인듯 싶었다. 여인의 이름은 사라시나 코하루,7년만에 두번째 신혼을 맞이 할 뻔 '한' 일신전 소속의 삼주신중 한명인 공간신이었다.



"놀랐다고, 설마 다카다씨가 소문의 프리티☆벨일 줄이야."

"하지만 충격이 너무 심했어요."

"응..."

"..."

사건이 일단락 된 후 다카다 아츠시의 집에 모인 사사미와 미사오, 코하루, 사쿠라는 다카다 아츠시의 변신한 모습을 보며 침음성을 감출 수 없었다.

근육질의 마초남 마법소녀- 여태까지 개척되지 않은... 그보다는 개척되지 않았으면 싶은 장르였다.

"그나저나 에리쨩의 마력 너무나도 터무니 없네..."

"그러게 말이야 설마 마력 방벽만으로도 그정도 파괴를 일으키고 소환만으로도 상급마족급의 페가수스를 부른데다가 그날 방출한 마력만해도 왠만한 상급마족 수십... 아니 수백개체를 회복시킬 정도니"

코하루는 그때 에리가 방출한 마력을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자신도 왠만한 마왕급을 초월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정도로 엄청난 마력은 아마도 10년전에 코하루가 싸운 천어문의 삽주신 융합체 정도 밖에 없으리라-

"덕분에 저희로서는 위가 쓰리다 못해 구멍이 날 지경이에요"

"그정도야?"

"목숨에 직결되는 위험만 수개, 그리고 직결되지 않지만 신경 안쓰면 안될 문제가 수십개... 솔직히 모든걸 던져버리고 뛰쳐나가고 싶은 지경이에요"

밀코코는 그리말하며 쓰린 위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칠판에 가장 중요한 몇가지를 적기 시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시작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만 몇가지 적자면..."


[1. 호위대상이 늘었다(거주지도 생활권도 따로따로)

2. 에리짱의 힘이 압도적이라 사용시 위험, 암살위험 증대, 마력회복 안됨

3. 압도적인 힘의 에리쨩과 마왕급 전력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군사 밸런스 붕괴]


"에리쨩만해도 '마왕군'에 필적하는데 이 이외도 마왕 클래스의 마력과 전투력을 지닌 이들이 넷, 그리고 상급 마족 클래스의 전력이 더 추가되면서 마왕군으로서도 무시못할 전력이 되어버렸어요."

"일종의 제3의 세력화 되어버렸다는거네. 그 제3세력이 기존의 군사밸런스를 깨지않을 정도면 가만히 두겠지만 이 전력으로서는 이미 마왕군 두곳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니까"

코하루의 정확한 지적에 밀코코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물론 그러지는 못하겠지만요. 마왕클래스의 경우엔 강하긴 해도 연비 최악이고"

"여태까지 확인된 바로는 최대 전투시간이 1시간을 넘는 경우가 잘 없으니까요"

"1시간이라... 다른 사람들은 잘도 그런 짧은 시간에 끝나는구나"

"에?"

"내가 한창 싸울때는 기본 3시간 이상이었거든"

"농담이죠?"

"진담이야. 한번은 8시간을 넘겨서 곤란했다니까"

"상대가 약했다던가?"

"아니, 나보다 강할지도 모를 상대였지?"

코하루의 말에 따르면 코하루의 마력량은 에리만큼은 아니더라도 왠만한 마왕클래스의 마족을 아득히 넘어선다는 말이 되었다.

"정체가 뭐죠 사라시나씨?"

"일단은 신- 일까나? 떠받드는 사람은 수만에 불과하지만"

아리송한 미소를 짓는 코하루를 보며 밀코코는 식은땀을 흘려야만 했다.



투쾅-

"이 회담 끼어도 될련지?"

"음?"

요란한 굉음의 낙하와 함께 등장한 중년의 여성을 보며 그 자리에 있던 모두는 절로 시선을 모았다. 마왕급의 마력을 지닌 패왕의 패기를 지닌 여성을 보며 남쪽 총리대신 에밀리오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열어 그녀를 향해 물었다.

"당신은..."

"흔히 마법계라 불리는 천공계의 수장 퀸 에스메랄다."

"천공계의 수장은 다른 사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유래없이 동요하는듯한(그래봤자 아츠시나 일부 사람들 밖에 눈치채지 못했지만) 동의 마왕 지로 스즈키의 발언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원래는 그랬지. 하지만 이몸, 패도를 위해 그를 쫓아내고 정권을 쥐었다!"

"죽이지는 않은거군요"

"흥, 폐군을 죽이는 것은 하수나 하는 짓이지"

한껏 패군의 기세를 내뿜는 에스메랄다를 보던 모두는 에스메랄다 몰래 고개를 저으며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보증이 필요한거다. 너희들이 마력 보급을 위해 마왕군을 습격하지 않는다는 보증이."

"그거라면..."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대답은 아츠시가 아닌 어느새 자신들의 마법봉을 들고 있는 사사미랑 미사오에게서 나왔다.

"뭐...?"


"NT시스템 기동!"

사사미가 마법봉을 들어올리며 외치기 무섭게 서군과 남군의 병사들이 다급하게 외쳤다.

"태평양에서 거대한 마력유동 확인!

"마력량 10000... 20000... 30000... 10만!"

갑작스럽게 급증대된 마력에 놀란 이들, 그리고 그 직후 회담장을 향해 마력의 파동이 쏘아졌다. 그것은 순수한 마력에너지- 그것도 미사키 에리가 어제 사용한 힘을 모조리 회복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에너지였다.


[NT시스템 사용확인, 쿨 타임 종료까지 3시간-]

"이건..."

"마력 충전 시스템인 NT시스템... 자세한 원리는 모르지만요"

사사미의 말에 그 자리에 있던 모두의 안색이 굳었다. 확실히 이러한 것이 있다면 굳이 마왕군을 습격하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마왕군은 더할나위 없는 위협을 느꼈다.

태평양이라지만 일본까지 단숨에 마력을 전송해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약간의 시간만 존재하면 어디서든 마력을 충전할 수 있다는 말이되었다. 그리고 그 말은...

미사키 에리라는 희대의 전략병기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 예측 할 수 없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 분위기를 눈치챈 코하루와 아츠시는 살짝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사사미를 향해 말했다.

"사사미, 곤란하게 되었어."

"네?"

아직 정치를 알기에는 사사미의 나이가 지나치게 어렸다.



"이야이야, 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인지 유익한 회담이었습니다. 아츠시씨- 설마 한정적이라고는 해도 해마족과 천계를 제외한 전 세력과 동맹을 맺다니"

"운이 좋았습니다."

다카다 아츠시로서는 정말 운이 좋았다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사사미에 의해서 한껏 고조된 위험은 NT시스템의 한계점과(그나마도 상당히 숨겨서 말한거지만) 다카다 아츠시가 제안한 한정 군사동맹, 그리고 코하루를 받쳐주는 독립 세력인 일신전 덕분에 정말 아슬아슬한 선에서 맞출 수 있었다.

"그나저나 코하루씨가 말한 그 가설이 좀 마음에 걸리는군요."

"아, 그거 말이군요..."

어느새 먼저 사라진 코하루씨가 회담에서 던진 가설은 다름아닌...


3대째 프리티☆벨 자체가 세계의 위협이었을 경우-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가능성 없는 이야기는 아니죠. 특히..."

뭔가 말을 꺼내려던 아츠시는 자신이 생각하고도 어이가 없었는지 입을 다물었다.

마왕급 마족이 마법소녀일 경우라니... 규격외인 자신이 생각해도 참 어이없는 아츠시였다.



"너는 누구지?"

"내 이름은 루라- 그저 평화를 바라는 평범한 소녀야."

사쿠라는 루라를 무덤덤하게 보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그녀를 지나치기 무섭게 어느새 지팡이를 칼로 변화시켜 그녀를 베었다.

"뭐..."

"속지않아, 어둠속을 기어오는 혼돈"

"이거이거, 놀라운걸- 아무도 내 정체를 아는 사람이 없는데-"

"리 샤오랑은 어디있지?"

"이런이런 정말 성질 급하네 이야기 좀 하지 않겠어?"

"하지 않아- 너와는 그보다 리군이 어디 있는지 말해"

"그건 해마족에게 물어야지 왜 나에게?"

"그 일에 네가 관여한걸 알고 있으니까-"

사쿠라의 확정적인 대답에 루라는 머리를 집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역시 그 크로우 카드... 아니 사쿠라 카드는 매우 귀찮다니까-"

"어차피 그냥오진 않았을거 아냐?"

"그렇긴 하지만서도-"

루라가 손을 튕기기 무섭게 사방에서 거대한 로봇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군에서 폐기한 다이다라봇치의 전 세대작들이었다. 사쿠라는 그것들을 보며 사쿠라 카드를 품속에서 꺼내 들었다.



"야호~"

"대음부..."

"샤르엘?"

밀코코는 갑작스럽게 방문한 샤르엘을 보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동의 마왕 시라하 지로 스즈키 처럼 가까이 있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찾아온 저의를 알지 못한 탓이었다.

"샤르엘씨 이곳엔 어쩐 일로?"

"별건 아니고... 혹시 시라히메 카나타라고 알고 있어요?"

"아, 시라히메씨라면... 분명 저희 짐에 다니는..."

다카다는 왠만한 여성보다 더 여성같은 그를 떠올리며 말했다.

"혹시 그 아이의 집을 알 수 있을까요?"

"무슨 일로...?"

"실은 걔 엄마랑 내기를 했었거든요- 만약 아들이 태어나면 내가 가지기로-"

요염한 미소를 짓는 샤르엘을 보며 다카다는 이번에도 터무니 없는 일이 발생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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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 김에 이것저것 섞어봤습니다!!

일단 작품 프리티☆벨외 작품 소개부터 하자면....


1. 카드캡터 사쿠라 - 국내에는 카드캡터 체리로 방영된 작품이죠. 52장의 크로우 카드와 키노모토 사쿠라, 그리고 크로우 리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만 뭐 모를 사람이 없을듯하므로... 여기선 현재 리 샤오랑이 해마족에 의해 변을 당한 후 폭주한 키노모토 사쿠라가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며 해마족과 연관된 존재를 모조리 박살내고 있습니다. 이전의 호에~ 한 마법소녀는 아니게 되었습니...

2. 대마법고개 - 마법보다는 관절기로 유명한 그 작품... 에스메랄다 여왕님이 찬조출연하셨습니다. 다나카 푸니에는... 어디선가 자신의 패도를 구가하고 있겠죠.

3.마법소녀 프리티 사미 - 국내에선 마법천사 루비로 방영된 작품입니다. 처음 적을 달에 박아버리는 장면과 마지막에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는 전함과 맞상대해 소멸시키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죠(왜곡률 20%)

4. 오토x마호 - 마지막에 살짝 언급만 된 작품입니다만... 여기 주인공은 엄연히 남자죠. 엄마에게 사기 당해서 마법소녀가 되었을 뿐인... 덕분에 마력은 높지만 마력제어가 안되서 난황이죠- 잠깐 언급만 되었지만서도 엄마가 대음부 샤르엘과 한 내기때문에 앞날이 불투명한...

5. 신의 창조법 - 본디 15살 나이의 소녀신의 성장을 그린(왜곡도 30%) 작품입니다만 여기서는 27세의 유부녀가 되어버렸네요. 적당히 구색 맞추기로 넣으려 했는데 에스메랄다의 등장으로 은근히 균형이 안맞아서 일신전으로 겨우 맞춘 느낌입니다.


마법소녀(?)들 마력강도/마력량 목록

미사키 에리 - 특특/특특
사라시나 코하루 - 상상/특하
키노모토 사쿠라 - 상상/상상
카와이 사사미 - 상중/상상
아마노 미사오 - 상하/상중
시라히메 카나타 - 상하/상하

by 히무라 | 2011/03/19 06:23 | S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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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삼원색-EV at 2011/03/19 10:54
사쿠라가 삐뚤어졌어!!!!!!!!!!!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1/03/19 13:13
호에 소녀는 이제 없는겁니..(어이!)
Commented by Yusaku at 2011/03/19 22:54
흠...문득 떠오르는건데 아츠시씨가 마도카네 아니 큐베보면 뭐라고 할까요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1/03/19 23:16
일단 광견이 되던지 더블 바이셉스부터 날리고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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