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x카쿠고x대디페이스xG건담]각오의 신지

해안 절벽끝에 위치한 한 무덤, 척보기에도 70~80년도 쯤에 입었을법한 학란이 위에 놓여진 무덤위에서 한 소년이 묵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 무덤위에 한송이 꽃을 바친 소년은 바닷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누르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카쿠고씨... 저는 아직 어떤 각오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켜봐주세요 카쿠고씨가 남겨준 '쿠로'와 함께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소년은 그렇게 말한 후 자신의 옆에 놓여져 있는 가방을 들고 무덤이 있는 절벽에서 내려왔다. 무척이나 날랜 몸놀림을 보이면서 말이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카리 신지. 죽은 하가쿠레 카쿠고에게서 제로식 방위술을 배우고 강화외골격을 받은 14세의 소년이었다.




"에엣?! 일본으로 돌아가는 거야!!"
"더 이상 내가 가르칠건 없으니까"

척보기에도 유약해보이는 키 190이 넘는 청년은 자신을 올려다보며 소리치는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직 14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배운, 엄청난 재능을 지닌 소녀를 보며 청년은 다정한 미소로 말했다.

"아스카, 넌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모든걸 배웠어. 이제 네가 해야할 일은 그 기술들을 갈고 닦는 것 뿐이지. 내 사부님이 너의 스승이었다면 너에게 좀더 많은걸 가르쳐 줄 수 있었을텐데... 아쉽구나."

청년은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신체에 손상이 있는데다가 재능도 없는 자신이 아닌 눈앞에 있는 소녀가 자신의 사부에게서 구두룡을 배웠다면 분명 자신의 나이대쯤되었을땐 마스터급에 도달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난 슈우지를 최고의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는걸!!"
"고맙구나"

아스카의 말에 슈우지는 감동한듯 다시한번 머리를 쓰다듬었다. 계속해서 자신을 아이취급하는 슈우지를 향해 뭐라 말하고 싶은 아스카였으나 결국 말하지 못했다. 그에게 있어 자신은 그의 딸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말이다.

"슈우지, 다 됐어"
"잠시만 미사"

기지 구석에 있는 개조형 해리어로부터 들려오는 딸의 외침에 슈우지는 잠시간의 시간을 요구한 후 아스카를 향해 말했다.

"마지막 작별의 선물로 일단은 네가 도달해야할 곳을 보여줄께"

그 말과 함께 슈우지는 조심스럽게 오른손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한흐흡을 들이쉼과 내쉼을 반복하더니 이내 천천히 손을 내렸다. 별 특별할 것이 없는 행동이었지만 아스카는 그 행동을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았다. 잠시후, 한 호흡의 숨을 더 내쉬며 슈우지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봤어 아스카?"
"응, 봤어"

아스카는 놀라움과 경악이 뒤섞인 표정으로 슈우지를 바라보았다. 슈우지는 그런 아스카를 향해 작별의 인사를 하며 자신의 딸인 미사가 기다리고 있는 해리어로 발걸음을 옮겼다. 잠시 후 슈우지들이 탄 해리어가 기지를 벗어나기 무섭게 아스카는 질렸다는 듯이 아까 슈우지가 손을 내린 방향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미완성이라는 슈우지가 이정도인데... 마스터는 대체 어느정도란 말이야?"

아스카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아홉줄기의 선으로 날카롭게 패인 콘크리트바닥과 갈기갈기 찢겨진 철조망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개수공사를 시작해야할듯한, 절묘한 엇갈림으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담벼락. 그 누구라도 인간이 맨손으로 행한 짓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으리라. 아스카는 이미 저 멀리 사라진 해리어를 보며 섭섭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언젠가 다시만나요. 더티페이스"



"네가 서드 칠드런?"
"아, 응"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파일럿인 이카리 신지는 독일에서 온 세컨드 칠드런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를 보며 참으로 기가셀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생긴 그대로의 소녀랄까? 그런생각을 하던 신지는 문득 느껴지는 위험신호에 재빨리 왼발을 들어올려 자신의 발을향해 날아오는 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강한 상대의 로우킥에 신지는 균형을 잃은채 바닥을 굴러야만했다. 이러한 신지를 보며 아스카는 무척이나 놀란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헤에, 부러뜨릴 생각으로 찼는데 말이지. 제법이잖아"

아스카의 말에 신지는 가벼운 고통을 느끼며 인상을 찌푸렸다.

'철구 변화를 쓸걸 그랬나?'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었다. 제로식 철구변화를 쓴다하더라도 그정도 속도였으면 변신이 맞지 않았을게 분명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양발의 골절, 사실 아까전 반응도 반응 요행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아스카의 로우킥 속도는 보통이 아니었다.

"3번째, 너의 이름은?"

아스카는 흥미로운 표정을 지으며 신지를 내려다 보았다. 사실 사부인 슈우지나 그 주위사람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일격을 막아낸 사람은 신지가 유일했던 탓이었다.

"신지, 이카리 신지라고 해."
"이카리라... 이카리 사령관이랑 성이 같네?"
"아버지니까 일단은..."

신지의 반응에 아스카는 뭔가 있음을 직감했으나 그런걸 일일히 신경쓸만한 그녀가 아니었다.

"뭐, 그정도로 단련되있다면 발목잡지는 않겠네. 잘 부탁해 신지"
"아, 응..."
"기가 약해! 내 일격을 막을 수 있을 정도면 꽤 실력있단거라고 좀더 자신감을 가져!!"

그렇게 세컨드 칠드런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네르프 본부에 합류하게 되었다.



-구두 우룡철진
-제로식 방위술 오의 인과

투쾅!!

요란한 폭발음과도 같은 소리가 들려오며 신지와 아스카 두 사람이 튕겨져 나갔다. 가벼운 대련으로 시작된 두사람의 대무가 이제는 생사결에 가까운 느낌으로 까지 진행된 탓이었다. 마치 만화에서 나올법한 이 대련을 보며 네르프의 직원들은 식은땀과 함께 공포와 경악을 느껴야만 했다.

"저거 분명 중학생의 대련 맞아?!"
"만화에서도 저런장면은 보기 힘들것 같은데요."

모두가 당황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을때 단 한사람만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아야나미 레이. 퍼스트 칠드런이자 현재 봉인중인 에바 0호기의 파일럿이었다. 레이는 자신이 신지와 소통할만한 공통점이 없음에 무척이나 아쉬워하고 있었다. 물론 격투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신지와 소통할만한 공통분모는 에바의 파일럿이란것 이외에는 찾기 힘들었다. 묘하게 자괴감에 빠진 레이는 지오프론트에서 나와 제3동경시를 둘러싸고 있는 산중 한곳에 올랐다.

평소라면 있을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지금의 레이는 왠지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산을 오르는 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었다. 나뭇가지에 걸려 옷이 몇군데 찢어지고 올라가다가 발이 미끄러져 몇군데씩 벗겨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산에오른 레이는 정상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제3동경시를 내려다 보았다. 여태까지 무미건조하게 살아온 자신이 왠지 조금은 달라진 느낌이었다.

"이 산의 공기는 수련하기엔 썩 좋은편은 아니지. 하지만 그래도 경치는 그럭저럭 봐줄만 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누구?"
"흐음, 평범한 인간은 아니군. 하지만 평범해!"

레이는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중화풍복장을 하고있는 남성을 올려다보았다. 보랏빛 장포에 땋은 머리를 어깨뒤로 늘이고 있는 이 장년인은 신지나 아스카와 유사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뭔가 고민이 잇는것 같은데..."

레이는 순간 장년인의 말에서 운명을 느꼈다. 로망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지만 뭐랄까... 운명의 전환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것이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음을 깨달았다.

"저에게 무술을 가르쳐 주세요"
"음? 어째서 이 늙은이에게 그런말을 하는거지?"
"아저씨는... 왠지 제가 아는 사람들과 비슷한 느낌을 하고 있어요."
"호오, 감은 좋군. 그런데 왜 무술을 배우고자 하는거지?"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등하게 있고 싶기 떄문입니다."

레이의 말에 한참동안 레이를 내려다보던 장년인은 산이 떠나가라 할 정도로 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날카로운 눈매로 레이를 내려다 보았다.

"재미있는 이유로군. 좋아! 가르쳐주지! 어떠한 마음이든 일심이면 이루지 못함이 없을지어니 오늘부터 너는 이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의 제자다!!"
"예"

그리고 그날 아야나미 레이는 유파 동방불패의 전승자가 되었다.




사키엘이 다가온다. 이쪽의 운동능력을 봉쇄하고 지근거리에서 빔을 쏘기 위함인듯했다. 하지만 그것이 그의 패착이란것은 알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이번 일격으로 끝날테니까!

"제로식 방위술 오의..."

신지는 자신이 배운 제로식방위술 오의중 가장 자신있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공격해 들어오는 상대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공격을 극대화 시키는 카운터기술. 그 이름은...

"인과因果!!!"

초호기의 주먹이 사키엘의 코어를 꿰뚫었다. 그리고 그 순간 사키엘은 무척이나 요란한 굉음을 울리며 폭발해 버렸다.




"보여줄께. 구두룡이란걸 말이야!"

아스카는 무려 에바로 물위를 걸어다니는 신기를 보여주며 물속에서 튀어오르는 가기엘을 향해 왼손을 내질렀다. 한템포의 호흡을 마친 아스카는 그대로 에바에 공급되고 있는 모든 전력을 왼손에 집중시키며 외쳤다.

"구두 좌룡뇌장!!"

가기엘의 AT필드를 꿰뚫은 2호기는 그대로 무지막지한 전격을 가기엘에게 직격시켰다. 무지막지한 전격에 직격한 가기엘은 무척이나 괴로워하며 난동을 피웠으나 그것을 놓칠 아스카가 아니었다.

"물 위에서 이 기술을 쓰는건 처음이지만..."

아스카는 전격을 멈춘 왼손을 강하게 움켜쥐며 사도를 잡았다. 그리고 사도에게서부터 발생되는 에너지를 왼손으로 흡수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에바내의 에너지가 과포화 상태가 되자 아스카는 놀고있던 오른손을 가기엘의 턱부분에 갖다대며 외쳤다.

"구두 우룡보장九頭 右龍捗掌!!"



아스카의 외침과 함께 2호기에서 무지막지한 빛이 뿜어지며 가기엘의 머리가 날아가 버렸다.




[레이, 준비되었지?]
"준비 완료. 작전시작까지 카운트다운"

레이가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 순간 저 멀리서부터 빛이 일었다. 신지가 라미엘을 향해 양전자포인 포지톤 라이플을 발사하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신지가 양전자포를 쏘기 무섭게 지근거리에서 부터 아스카가 양전자포가 도달하는 곳을 향해 오른손을 내밀었다. 불타고 있는 우수... 구두 우룡초수가 그녀의 손에서 발해진 것이었다. 본래 상대의 기를 흡수해서 발해야하는 이 기술은 아직 아스카 혼자서 쓰기에는 기의 절대량이 모자랐으나 에바의 케이블로 전해져오는 에너지를 총동원해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공격이 라미엘의 특제 AT필드에 가로막히기 무섭게 레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달리며 몸을 회전시켰다. 그것은 전장을 가로지르는 뇌광! 한줄기 번개가 된 레이는 그대로 사도를향해 쏘아졌다.

"초급패왕전영탄!"

평소 레이답지 않게 한껏 기합을 지르며 외치는 레이는 그대로 한줄기의 번개가 되어 라미엘을 꿰뚫기 위해 전력으로 날았다. 하지만 어느새 한겹의 AT필드를 더 전개한 라미엘의 방어에 그 공격은 무산되는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예상되어있던 범위 내!

"초급패왕..."

초급패왕전영탄에 쓰인 에너지가 모두 오른손에 집중되기 시작했다. 과거 동방불패가 크로스 슈지라 불렸던 시절, 썬샤인 핑거와 석파천경권을 완성하지 못했을 시 사용한 최강의 기술이 지금레이에게서 발해지고 있었다.

"일륜탄!!"

초급패왕 전영탄에 의해 반파된 라미엘의 AT필드는 직후 바로 이어진 초급패왕 일륜탄에 의해 완전히 박살나고 말았다. 그리고 AT필드를 박살낸 그 폭발력은 단번에 라미엘의 외장을 집어삼키며 그 존재를 전소시켰다. 다만 레이도 무사하지는 못했다. 연속되 두 기술로 인한 손상과 초급패왕일륜탄의 폭발력으로 인해 에반게리온 0호기는 거의 반파수준으로 손상을 입었다.
하지만 레이는 그 고통속에서도 웃을 수 있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여태까지 상대해온 사도중 최강의 강적을 쓰러뜨릴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각기 다른 타이밍의 공격으로는 저 사도에게 타격을 입힐 수 없어."
"그렇다면 완전 같은 타이밍으로 저녀석에게 공격해야한다는건데..."
"보통방법으론 무리. 우리들, 무술이 전부 틀리니까."
"확실히..."

신지는 아스카와 레이를 번갈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세사람이 익힌 무술은 각기 제로식 방위술, 구두룡, 유파 동방불패. 각기 개성이 뚜렸한 무술들을 익힌 세사람은 각자 자신의 리듬에 맞춰져 있는지라 서로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었다. 자신들을 가르친 사부들이라면 억지로라도 타이밍을 맞추겠지만 그들에게 있어 그정도 기량은 아직 없었다.
그때였다.

"한심한 녀석! 그러고도 네녀석이 카쿠고의 제자인가!"
"누구?!"

엄중한 네르프의 방비망을 뚫고 등장한 한사람의 미인美人의 모습에 모두는 당황하다 못해 식은땀을흘렸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그 자리에있던 모두는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기인奇人이다.'
'기행가奇行家다'

그 미인에게서 뿜어지는 기괴하기짝이 없는 기행의 오라를... 그 미인을 보기 무섭게 신지는 그 자리에서 부복하며 외쳤다.

"사숙인 현인귀 하라라를 뵙습니다."
"하가쿠레 하라라로 좋다! 알겠나 신지! 내 동생인 카쿠고의 제자이자 제로식 방위술의 계승자인 네게 그런 약한소리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옛!"
"그렇다고는 해도... 이 하가쿠레 하라라조차 일순간 오싹할 정도로 잘 정련된 투기라. 명사에게 사사받았군"

하라라는 레이와 아스카를 보며 마음에 든다는 표정을 지었다. 자신과 대등한 신지가 저정도로 저자세로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탓이었다.

"흐음, 뭔가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로군. 내가 소년과 가까워서 그런건가?"

신지의 얼굴을 보듬으며 하라라가 자신의 가슴의 신지의 얼굴을 파묻기 무섭게 아스카는 하라라의 가슴에 파묻힌 신지를 향해 그대로 발차기를 날렸다.

"뭐... 뭐하는거야!"

아스카의 발차기에 의해 날려진 신지는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그걸 들어줄 아스카가 아니었다. 하라라는 그런 아스카의 발차기를 보며 손뼉을 치며 말했다.

"좋은 발차기다. 확실히 명사에게 사사받은 기술이군. 좋아! 오늘부터 너희들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가 단련시켜주지!"
"누구 마음...!"

아스카가 반발하기 무섭게 그야말로 천지가 뒤집히는 듯한 경험을 해야만했다. 하라라는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

"걱정마라! 나에게 배우면 분명 한단계 올라갈 수 있다! 마음 놓고 나에게 모든걸 맡겨라!"
"싫어!!"

아스카는 비명을 지르며 이미 기절한 신지와 함꼐 하라라의 손에 의해 끌려갔다. 그리고 아주 볼성사납고 남보여줄 수 없는 특훈을 하게 되지만 그것은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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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전에 망상한겁니다.

기본베이스는 뭐... 

제목에 적힌대로 에반게리온x전략인간병기 카쿠고x대디페이스xG건담이 되겠습니다.

 배정은

신지 = 제로식 방위술
아스카 = 구두룡
레이 = 유파 동방불패

지만서도요.

여담이지만 아스카는 여룡을 모릅니다. 사사받은게 슈우지에게서니까요.

그러니까 불완전한 구두룡이란거죠. 그런거치곤 가장 강하지만서도... 

by 히무라 | 2009/12/27 20:20 | S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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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usaku at 2009/12/27 22:14
사도가 불쌍해지기 시작하는군요

셋이 합치면 에바 안 타고 사도잡을 기세군요.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12/27 22:22
뭐... 저 세사람은 무리더라도 쟤네들 사부들이 힘을 합하면 가능할지도...
Commented by 삼원색 at 2009/12/28 07:41
카오루는 등장차례가 없을 것 같은 구성입니다....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12/28 18:48
뭐... 나오기전에 사도란게 들켜서 아스카에게 맞을기세?(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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