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역의 뱀파이어]생각해보면 이것도 상당히 자주쓰이는 클리셰네요

글에 대한 감상은 뭐... 

설명적인 묘사가 많은건 고치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그다지 고쳐진것 같지 않아서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그런건 고치기 힘들기도 하고요...

다만 이번 3권 마지막 보고 느낀거지만

사라졌던 친인이 실은 적이되어 있더라는 꽤나 자주 쓰이는 클리셰네요.

풀 메탈의 레너드,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매건, 경계의 린네의 비서씨등등... 

다만 이 경우 친인이 어떤 경위로 배신했느냐가 이 작품의 호불호를 가를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소재는 좋지만 좋다고 하기 힘든 문체때문에 조금 애매한 작품이니...

by 히무라 | 2016/08/02 11:17 | 감상 | 트랙백

섀터드에이지

한국의 수도 서울이 4등분 되어 마도가 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대와는 좀 달랐지만 적당히 혼란스런 느낌이 딱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서울을 4개로 나눌 필요가 있었나는 좀 의문이네요.

자치구 정도로 차지해도 이야기 진행엔 큰 무리가 없었을듯한데 말이죠.

다만 서양쪽 동양쪽 신비 이외에도 유가를 초합리주의에 근거한 운동제어로 만든것은 꽤나 재밋었습니다.

이런 새로운 견해가 하나씩 나오니 이쪽을 못벗어나는 걸지도.

by 히무라 | 2016/06/27 00:55 | 감상 | 트랙백

러시아 유령 군함 사건

에... 이 작품은 조커게임과 조금 다른 의미에서 적나라합니다.

조커 게임이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무지'와 '맹목'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면

이쪽은 '민중'들이 가질 수 있는 과격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봅니다.

처음엔 서스펜스 추리물 혹은 음모론이라 생각했지만...

이건 음모론을 이용해 민중이 폭주했을때 보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일단 음모론을 기초로한 이야기 자체도 흥미를 끌었지만 민중의 폭력성을 말하는 장면이네요.

앞서 올라온 조커 게임 리뷰에서도 봤지만 일본 작가들은 의외로 이런 민중에 대한 고발을 자주 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by 히무라 | 2016/05/22 21:38 | 감상 | 트랙백

감상>질주하라 스프린티나 2권

솔직히 1권 보고 2권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표지에서 완전 노출됐듯이 사냥기계=로타였거든요...

조금은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했더니만...

그리고 그렇게 몸이 안좋다고 티를 냈는데 전치 3주...

작가님 좀 조절좀 해주셔야죠...

그거 외엔 좀 무난했습니다만.

다만 엘즈와 비교되서 공기나 다름없었던 티시라가...

신섬화는 왠지 독점욕이 넘쳐보여서 만족이었습니다만... 짧은데도 임팩트 제대로 줬죠

by 히무라 | 2016/05/15 17:4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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