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도 미스테리인 작품인 할아버지는 소년탐정!
일단 주인공 소개를 하자면...
쇼와 35년도 까지 대활약한 소년탐정 닷슈, 그리고 여고생쪽은 그 손녀인 히카리입니다.
숙적 도쿠로 박사의 함정에 빠져 냉동보관(?!)되어버린 닷슈는 수십년이 흘러 손녀인 히카리의 손에 의해 부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있던 쇼와와는 너무나도 다른 헤이세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고만 치는 탐정 닷슈...
더불어 조수였던 후미에와는 다르게 바이올런스한 손녀에 의해 학대 당하는 나날이...
더불어 손녀인 히카리의 친구도 평범하지는 안은 관계로...
소후라는 이름의 용병견을 애완견으로 키우고 있습니다.(누구의 패러디인지는 아실듯)
이걸 보고도 평범하다 하는걸 보면...
어쨌든 과거 이름을 날렸던 탐정답게 여러가지 비밀 도구가 많습니다.
더불어 저 도구들과 닷슈호의 동력원은 도쿠로 스톤이라 불리는 미지의 광석
무려 소년 닷슈와 도쿠로 박사밖에 사용못하는 광석이라하는군요.
그런데...
이거 개그면서도 은근히 나오는 미스테리가 많습니다.
1.소년 닷슈에게 어떻게 손녀가 있는 것인가? 그 나이에 했을리는 없잖아!!
2.히카리가 태어나기전부터 행방불명인 후미에의 행방은?
3.50년이나 지난 면허가 살아있는 이유는?
4.도쿠로 박사가 옛날처럼(정말로 옛날 그방식으로) 닷슈를 자극하는 이유는?
5.닷슈의 손녀인 히카리의 엄마가, 즉 닷슈의 딸일 터인 그녀가 '도쿠로 박사'에게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는?
우연히 2권까지 밖에 보지못한 탓인지 여러가지 의문이 많네요...
아참 그리고 또 의문점 2가지.
6.히카리의 엄마도 어렸을적 닷슈를 봤었다는데 깨어나지 않은 이유는?
7.그리고 도쿠로스톤 탐지기가 히카리에게 반응하는 이유는?
정말 의문 투성입니다.
그나저나 맨날 사고만치는, 미덥지 못한 닷슈군입니다만...
그래도 이런점은 확실히 천재다 싶더군요.
젊었을적(?) 각종 발명품과 추리.
뭐 과거의 행적은 과거의 행적이지만 가장 최근에는...
타임머신 개발...
잠깐... 설마 이거 떡밥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