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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무라 | 2016/11/19 19:00 | 트랙백

그녀 지상최강의 신부 2권

어쩌다보니 2권부터 보게 된 작품입니다만...

일단 감상글을 쓰자면...

스토리는 좋습니다.

설정 자체가 좀 지나치게 많아서 꼬이는게 없지 않나 싶은 부분은 있지만 꽤 술술 읽혔습니다.

다만...

시점 변화가 너무 지나칩니다.

전권에서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영마악급으로 시점변화가 심하다보니 아무래도 좀....

그리고 뭐랄까 오타는 둘쨰치고 뒷부분은 좀 급히썼는지 아니면 떠오른대로 쓴건지 묘하게 앞쪽이랑 엇갈리는 느낌이 든달까...

재미는 있지만 조금은 정돈 좀 해줬으면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by 히무라 | 2016/11/03 21:30 | 감상 | 트랙백

감옥학교에서 문지기를... 1권

에... 한마디로 말하자면

뭔가 만들고자한 방향성이 완전 헝크러져 있는 느낌

뭘 만들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물을 바랬는가 하면 전개보면 그게 아닙니다.

이능력 배틀로 하고 싶었으면 학교가 아닌쪽이 더 나았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지나치게 어중간합니다.

차라리 사이코메같은 느낌이라면 이능력 배틀이 나와도 좀 났겠지만...

이건 나무 톱니바퀴랑 쇠톱니바퀴를 같이 쓴 느낌이라 위화감이 심하달까

이야기 자체가 어긋나고 있네요

어줍잖은 수습으론 다음권이나 다다음권에서 완전 무너져내릴것 같은 느낌...

by 히무라 | 2016/09/17 14:39 | 감상 | 트랙백

백마의 주인 1권 감상

주인공이 불려오는건 평범한 이세계물입니다만...

이 작품 세계관 꽤 막장이네요...

정확히는 정의감 강하고 강한 이들에겐 지옥입니다.

강하고 정의감 넘치는 이들, '용사'에 의해 마왕들이 하나둘씩 토벌되고

점점 살만해지니 국가들은 또 전쟁을 시작하는데...

문제는 '용사'들을 국가의 전력으로서 사용하려고 한거... 물론 마왕을 물리친 용사들이니 처음엔 강하게 못나가다가 아예 미쳐서는 계략으로 국가의 말을 안듣는 용사들을 전부 마왕으로 낙인찍고 비술이야 무기들을 죄다 강탈.

그리고 용사들에게서 강탈한 비술과 무기로 전쟁을 계속합니다. 최소한도로 잡아도 수십년간....

즉 특정국가 소속이 아니고 강한 힘을 가진이들은 죄다 마왕입니다.

걔들이 선인이건 악인이건 상관안하고 전원 죽여서 모든걸 뺐습니다...

그야말로 광기에 가깝네요...

국가가 양심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 작품 배경설정은...

by 히무라 | 2016/09/02 00:35 | 감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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