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학교에서 문지기를... 1권

에... 한마디로 말하자면

뭔가 만들고자한 방향성이 완전 헝크러져 있는 느낌

뭘 만들고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물을 바랬는가 하면 전개보면 그게 아닙니다.

이능력 배틀로 하고 싶었으면 학교가 아닌쪽이 더 나았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지나치게 어중간합니다.

차라리 사이코메같은 느낌이라면 이능력 배틀이 나와도 좀 났겠지만...

이건 나무 톱니바퀴랑 쇠톱니바퀴를 같이 쓴 느낌이라 위화감이 심하달까

이야기 자체가 어긋나고 있네요

어줍잖은 수습으론 다음권이나 다다음권에서 완전 무너져내릴것 같은 느낌...

by 히무라 | 2016/09/17 14:39 | 감상 | 트랙백

백마의 주인 1권 감상

주인공이 불려오는건 평범한 이세계물입니다만...

이 작품 세계관 꽤 막장이네요...

정확히는 정의감 강하고 강한 이들에겐 지옥입니다.

강하고 정의감 넘치는 이들, '용사'에 의해 마왕들이 하나둘씩 토벌되고

점점 살만해지니 국가들은 또 전쟁을 시작하는데...

문제는 '용사'들을 국가의 전력으로서 사용하려고 한거... 물론 마왕을 물리친 용사들이니 처음엔 강하게 못나가다가 아예 미쳐서는 계략으로 국가의 말을 안듣는 용사들을 전부 마왕으로 낙인찍고 비술이야 무기들을 죄다 강탈.

그리고 용사들에게서 강탈한 비술과 무기로 전쟁을 계속합니다. 최소한도로 잡아도 수십년간....

즉 특정국가 소속이 아니고 강한 힘을 가진이들은 죄다 마왕입니다.

걔들이 선인이건 악인이건 상관안하고 전원 죽여서 모든걸 뺐습니다...

그야말로 광기에 가깝네요...

국가가 양심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 작품 배경설정은...

by 히무라 | 2016/09/02 00:35 | 감상 | 트랙백

[절대성역의 뱀파이어]생각해보면 이것도 상당히 자주쓰이는 클리셰네요

글에 대한 감상은 뭐... 

설명적인 묘사가 많은건 고치려는 노력이 보이지만 그다지 고쳐진것 같지 않아서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그런건 고치기 힘들기도 하고요...

다만 이번 3권 마지막 보고 느낀거지만

사라졌던 친인이 실은 적이되어 있더라는 꽤나 자주 쓰이는 클리셰네요.

풀 메탈의 레너드,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매건, 경계의 린네의 비서씨등등... 

다만 이 경우 친인이 어떤 경위로 배신했느냐가 이 작품의 호불호를 가를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소재는 좋지만 좋다고 하기 힘든 문체때문에 조금 애매한 작품이니...

by 히무라 | 2016/08/02 11:17 | 감상 | 트랙백

섀터드에이지

한국의 수도 서울이 4등분 되어 마도가 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대와는 좀 달랐지만 적당히 혼란스런 느낌이 딱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서울을 4개로 나눌 필요가 있었나는 좀 의문이네요.

자치구 정도로 차지해도 이야기 진행엔 큰 무리가 없었을듯한데 말이죠.

다만 서양쪽 동양쪽 신비 이외에도 유가를 초합리주의에 근거한 운동제어로 만든것은 꽤나 재밋었습니다.

이런 새로운 견해가 하나씩 나오니 이쪽을 못벗어나는 걸지도.

by 히무라 | 2016/06/27 00:55 | 감상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